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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상상 인터뷰] 파문 #5 배혜원 편. “지방에서 기본소득을 묻다”

모두가 어우렁더우렁 살아가는 지리산에 사는 영화감독 ‘감자’(본명 배혜원)를 만났다. 착취를 드러내기 위해 착취하거나, 착취당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단다. 내일이 아닌 오늘, ‘함께, 잘’ 살자는 이야기를 건넨다. 어떤 계기로 그런 고민을 하게 됐고,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기본소득은 그 실천적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 저 너머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그의 이야기. 기본소득 상상인터뷰 ‘파문’에서 자세히 다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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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상상 인터뷰] 파문 #4 이문재 편. “기 본 소 득 이 시 다”

기후위기 시대 몽상, 편력, 산책, 느림, 농업 등을 말하는 시인이 있다. 이문재다. 그는 생태적 상상력을 키워나가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며, 그 조건으로 기본소득을 제시한다. 궁금해졌다. ‘자신만의 김종철’을 만들자는 시인이 왜 기본소득을 지지할까. 기본소득이 있는 세상은 어떤 ‘시인’을 만들어낼까. 시인의 시 낭송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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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상상 인터뷰] 파문 #3 박이은실 편. “지리산이 찾은 기본소득”

페미니즘, 기후정의, 탈성장, 자본, 귀촌. 많은 이들이 하나하나 떼어놓고 이야기하는 주제들을 기본소득과 이어내는 이가 있다. 지리산 산내마을 ‘아주 작은 페미니즘 학교 탱자’의 탱자 씨다. 그는 기본소득이 다른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탱자탱자한 삶을 선사할 것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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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상상 인터뷰] 파문 #2 김세준 편. “이제 다시 시작이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창립된 지 단 2년 만에 전국에 17개 지부를 만들고, 50명이 넘은 정책위원을 보유한 단체다. 폭발적 확장력은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 베일에 쌓인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김세준 상임대표를 만나 ‘톡’ 까놓고, 이야기해봤다. 기본소득 운동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여, 우리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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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상상 인터뷰] 파문 #1 고미숙 편. “백수가 인류의 미래다”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으로 읽는 고전평론가 고미숙 님이 ‘파문’을 찾았다. 그는 백수가 인류의 미래라 외치며, 기본소득이 그 가교가 될 것이라 말한다. 기본소득이 백수를 창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