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상상 인터뷰] 파문 #1 고미숙 편. “백수가 인류의 미래다”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으로 읽는 고전평론가 고미숙 님이 ‘파문’을 찾았다. 그는 백수가 인류의 미래라 외치며, 기본소득이 그 가교가 될 것이라 말한다. 기본소득이 백수를 창출한다고?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으로 읽는 고전평론가 고미숙 님이 ‘파문’을 찾았다. 그는 백수가 인류의 미래라 외치며, 기본소득이 그 가교가 될 것이라 말한다. 기본소득이 백수를 창출한다고?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기본소득연구소가 함께 준비한 2022년 월례세미나가 열립니다. 이번 월례세미나는 총 10회로 구성되어 있고, “공유부와 기본소득”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대상: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회원
진행방법: (1) 커리큘럼에 소개된 읽기자료를 미리 읽고 옵니다. (2) 지정된 발제자가 발표한 후, 참가자들의 질문과 토론이 이어집니다. (3) 참가자는 Zoom 또는 유튜브 링크주소로 접속해서 참여합니다. 링크주소는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