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공출로 한반도가 더 위험해졌다.

작성자
노공투
작성일
2023-04-28 22:40
조회
186
포탄공출로 표출되는 러시아 적대시 정책이 화를 부르고 있다. 남한정권이 러시아 적대시로 댓가를 치를 것이다.



러시아는 적성국의 협잡질을 미리 예상하고 인공위성 궤도상에 핵무기 위성을 발사해놓고 수십대의 위성형 탄도탄 핵무기가 이미 궤도상에서 목표를 찾고 있다고한다. 최근 우크라이나에 포탄공출로155밀리 포탄 50만발이 동구로 넘어가 분쟁지대 인민을 2천만명을 살상할 수 있게 되었으니 크렘린은 최후의 수단으로 핵자위권을 발동하여 핵전쟁 국면으로 전환할 것이다. 러시아는 자국의 인민을 방어하기 위해서 인공위성 궤도상의 우주순항 ICBM핵무기와 벨라루시 배치 핵무기 그리고 캄차카반도의 핵기지에서 핵무기를 적성국을 향해 날릴 것이다. 문재인이 집권을 연장했다면 백오오밀리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넘겨주지 않고 러시아에 매각해 주었을 것인데 유서결이 집권해서 우크라이나에 넘겨주었으니 레드라인을 넘었고 핵보유국은 자신의 조국의 방어를 위해서 언제든지 핵자위권을 발동할 것이다. 유서결정부가 줄을 거꾸로 섰다. 안보리 흑곰에 줄을 서지 않고 농업국가 비상임 회원국 우크라이나에 줄을 섰다. 하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이 되었다. 유서결이 러시아 적대정책을 미국에서 발표하려 한다. 유서결 때문에 세계 3차대전이 발발했으며 한국이 교전당사국이 되었고 핵무기가 북이 아니더라도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날아올 수 있다. 한국의 2찍들과 사드배치를 허용한 바꾸네가 최종적으로 그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모두 사면복권되었고 유서결은 미국의 핵우산을 공유하여 핵전장을 꿈꾸고 있다. 나찌를 따라 히틀러를 꿈꾸고 있다. 유서결은 나찌를 돕는 호전광 무리배이다. 핵참화를 막아내야 한다. 촛불을 할 수 없다면 남녘을 떠나라!! 유서결이 꿈꾸는 것은 2차대전시기 독일이고 나찌체제다. 나찌당 국짐당과 유서결이 우크라이나 분쟁을 세계대전화하고 있다. 이러한 3차핵전쟁 사태에사 살아남는 길은 역사상 없으며 80년대처럼 박종철 이한열 이철규 박창수 열사의 희생으로 한반도에서 핵우산이 철수해갔듯이 전두환 노태우를 계승하려는 유서결 정권을 타도하고 핵방패동맹을 분쇄해야 한다. 우리의 목적은 한반도 자주독립이고 민주주의 혁명의 수행이다. 집회 시위 결사 학문 양심의 자유가 싫다면 남녘을 떠나라! 집에 보관중인 금붙이를 털어 가지고 한반도를 떠나는 난민의 길이 유일한 탈출구가 될 수 있다. 촛불을 미워하려거든 차라리 이북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의 핵반격을 피해서 베트남과 동남아로 도망쳐라! 먼저 재계3위의 그룹을 매각하고 도망친 김우중 자본가(엣 대우그룹회장)과 서세원 코메디언의 망명생활에서 정글속에서 생존 방법을 찾아라!! 핵전쟁의 참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핵종말 시계는 자정에서 종이 울렸다. 과연 누구를 위해 종은 울렸는가? 종소리가 총소리로 변하고 있다! 국지적 분쟁이 세계 전쟁으로 발전하기 전에 모든 고장의 노동자 농민 형제들은 단결하라!! 네오 나찌를 추종하는 전쟁앞잡이 징권을 타도하라!!

[우리의 주장]
노동자 농민에게 반제국주의 인민전선을!!
학생시민들이 앞장선 정권반대 투쟁의 전선체를!!
시민단체 대동단결 촛불정국을 비상시국 정국으로!!
메이데이 기념일에 6월 총파업 선언과 정치파업 전술을!!

노동자공동투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