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저 매국노의 입을 꿰매고 국민 앞에 무릎 꿇리리!

작성자
프롤레타리아
작성일
2023-04-26 19:47
조회
197
[논평] 저 매국노의 입을 꿰매고 국민 앞에 무릎 꿇리리!
-윤석열 망발에 부쳐
“일본이 100년 전에 일어난 일로 용서를 빌기 위해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인식은 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
매국노 윤석열의 말이다. 뚫린 입이라고 내뱉으면 말인 줄 아는가!
일제는 우리나라를 빼앗아 우리 민족의 존엄을 철저히 짓뭉갰다. 성 노예제, 강제동원, 학살과 고문, 생체 실험 등 감히 인간이 저지를 수 있다고 상상하기 어려운 만행을 저질렀다. 우리 민족의 정신과 긍지를 파괴하고자 벌였던 민족말살정책은 또 어땠는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제의 잔혹성과 야만성에 양심 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 끓는 분노를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
더욱이 일본은 사죄는커녕 이를 전면 부정하고 왜곡, 모욕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이며, 한반도를 손아귀에 넣으려 더러운 재침야욕을 불태우고 있다.
그러니 백 년이 아니라 천 년, 만 년, 아니 일억 년이 지나도 어찌 그 고통과 원한이 사라질 수 있단 말인가!
우리의 이 원한이 다 가실 때까지 일본이 몇백 번이고, 몇천 번이고 무릎 꿇고 사죄해도 부족하다. 이것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당연한 일이다. 같은 전범국가 독일을 보라.
일본이 무릎 꿇을 수 없다고 오만방자하게 굴면, 그 무르팍을 후려쳐서라도 꿇려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 아닌가.
그런데 이 무슨 정신 나간 망발인가. 미국 방문길에 오르며 나라 팔아먹을 생각에 들떠 매국노 본성을 숨기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이기를 포기한 것이며, 우리 민족의 성원이기를 스스로 거부한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단죄뿐이다. 자기 안위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이들을 민족 반역자라 부른다.
민족 반역자, 반민족행위자에게는 그 어떤 자비도 허락되지 않는 법이다. 더욱이 그자가 권력의 정점을 꿰차고 앉아 나라와 민족을 외세에 팔아넘기고 우리의 자존을 짓밟고 있다면 말해 무엇하겠는가.
우리는 이제 저 더러운 매국노 윤석열의 입을 꿰매고 국민 앞에 무릎 꿇리고 말 것이다. 그리고 일본도 똑똑히 알라. 우리는 일본의 그 어떤 만행도 용서한 적이 없다.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해도, 우리 민족 앞에 제대로 사죄, 반성하도록 반드시 무릎 꿇릴 것이다.
2023년 4월 25일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