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총선의제화 공동기자회견> 언론 보도 모음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이하 기본소득네트워크)가 16일 알바노조 등 8개 시민단체와 함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본소득 총선의제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본소득네트워크는 “인류의 집합지성이 낳은 인공지능 능력이 날로 커져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있는 현실에서, 불안정 노동과 실업 문제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따라서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삶의 안전망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_ 경향신문 기사 중에서
경향신문을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 2016년 3월 16일 수요일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본소득 총선의제화 공동기자회견>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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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본소득네트워크 “인공지능이 인간노동 대체하는 시대, 기본소득 총선 의제로” (손봉석 기자)
매일노동뉴스, “20대 국회서 기본소득 입법화해야” (연윤정 기자)
연합뉴스, ‘기본소득·주거권 보장하라’…총선 계기로 정책요구 잇따라 (권영전 기자)
뉴스1, “불안정 노동과 실업 심화…기본소득으로 해결해야” (윤수희 기자)
대한뉴스, 기본소득에 동의하는 여러 단체와 정당들이 총선의제로 기본소득을 제안 (동봉수 기자)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말이 되는 기본소득론 (배선영 기자)
신문고뉴스, “구글은 알파고 이득에서 기본소득 내놓아야” (추광규 기자)
월드스타, ‘기본소득 총선의제화’ 공동 기자회견 “일자리를 개수로 70만개 늘린다는 것은 청년들을 값싸게 착취하겠다는 것” (김용숙 기자)
YTN, 시민단체, “기본소득을 총선 의제로” (TV 뉴스, 김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