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이사 후보자를 소개합니다 (가나다 순)

Note. 2026년 1월 22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아래와 같이 6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출마한 이사 후보자가 정관 제3장 임원 제11조(임원의 종류 및 정수)의 정수(3인 이상 15인 이내) 이내임에 따라, 선출과정은 후보자 각각의 찬반투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관 보기]

금민 후보

(현)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소장
(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

출마의 변 

해가 바끨 때마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의 나이테가 차곡차곡 쌓이면서 책임의 무게는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기본소득의 연구, 소통, 확산, 현실화의 과제에서 기본소득한국네크워크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실행 가능한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조력하겠습니다.

백승호 후보

(현)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
(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

출마의 변 

본인은 현 시점을 기본소득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확대된 것과 반비례하여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의 기본소득 운동 동력이 상실되어 가는 역설적 상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다시 한 번 기본소득 운동의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태고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의 이사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신지혜 후보

(현)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
(현) 국무총리 산하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

출마의 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강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지고 있습니다. 비상계엄을 해제하고 대통령을 탄핵하기까지의 긴 시간 동안 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선동하는 이들의 존재를 목도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존엄하며 동등하다’는 세계인권선언 1조의 의미를 다시 새겨야 할 때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공유부를 배당받을 권리가 모두에게 있다는 새로운 사회계약은 우리 모두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존엄한 존재임을 재정립하여 민주주의를 더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누구나 온전하게 존중받으며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위해서 기본소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설득하며 기본소득을 제도화하는 일을 계속 이어 가겠습니다.

안효상 후보

(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
(현)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부소장
(전) 사회당 대표/ 진보신당 공동대표
(전) 월간 <시대> 편집위원
(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

출마의 변 

2009년에 창립된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는 그동안 기본소득 아이디어에 대한 연구와 교육, 이 아이디어의 확산, 그리고 제도화를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는 여러분도 보시는 것처럼 이 아이디어가 현실적 의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머지않아 실현될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의 확산입니다. 물론 이런 변화는 회원 여러분의 존재와 노력 덕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의 변화에 따라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도 지난 시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한편으로 더 정교하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하고, 다른 한편으로 더 넓은 사회적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런 과제를 회원 여러분과 함께 감당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은 후보

(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
(현) 반년간 <기본소득> 편집위원
(현) Basic Income Earth Network 평생회원
(현)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교수

출마의 변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이번 이사 선거에 출마한 이지은입니다.
그동안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로 활동하며 기본소득의 이론적 논의를 한국 사회의 제도적 현실과 연결하는 연구와 실천에 참여해 왔습니다. 경기도 청년농민 기본소득, 페미니스트 및 생태활동가 대상 기본소득 인식 연구, 청년 농어민 기본소득 사회실험 연구 등에 참여하며 기본소득이 사회적 실천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최근 기후위기와 맞물린 생태·사회적 전환의 요구 속에서 기본소득의 필요성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저는 포스트 성장 사회에서 기본소득의 정당성과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사로 선출된다면,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과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의 제도화가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녹색기본소득에 대한 연구를 심화하고,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와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며, 네트워크의 교육·정책연구·연대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기본소득 운동이 해방적·비판적인 사회운동과 연대하고, 이러한 가치를 담은 제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고 싶습니다.

한인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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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농촌돌봄연구소 소장
(현) 기본소득연구소 연구실장
(현) 옥천이주민인권연대 활동가

출마의 변 

저는 충북 옥천에 거주하고 있으며, 농촌기본소득의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청년 연구자로서 제도와 삶의 간극, ‘일’로 포착되지 않는 활동과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기록해 왔습니다. 특히 에코페미니즘에 기반하여 자급적 삶, 돌봄과 생태, 지역에서의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에 대한 공부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의 노동뿐 아니라 제도 밖에 머무는 다양한 활동들, 그리고 정책과 통계에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의 삶을 관찰하고 언어화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기본소득은 이러한 삶의 조건과 기여를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중요한 제도적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에서 청년·지역·돌봄·생태의 관점이 제도 논의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합니다. 연구와 실천, 제도와 현장을 잇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어 제5기 이사 후보로 지원합니다.

제5기 감사 후보자를 소개합니다

Note. 2026년 1월 22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아래와 같이 김태호 후보가 단독 출마했습니다. 출마한 감사 후보자가 정관 제3장 임원 제11조(임원의 종류 및 정수)의 정수(3인 이내) 이내임에 따라,  선출과정은 찬반투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관 보기]

김태호 후보

(현) 도서출판 박종철출판사 대표
(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감사
(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
(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

출마의 변 

한국 사회에 기본소득 제도가 제대로 시행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활동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